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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DB, 활용 쉬워진다
등록일
2011-02-14 00:00:00
조회수
2,069

도로·교통이나 문화재·관광 등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생성되는 각종 공공DB와 공유 저작물(콘텐츠)의 관리·유통이 일원화된다. 이에 따라 이들 DB와 콘텐츠를 근간으로 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활용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사업’과 ‘공공DB 저작권 신탁관리 사업’ 등을 펼쳐 정부 등 공공분야에서 생산·보유 중인 콘텐츠와 DB의 민간 개방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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