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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한국데이터산업협회, 4차산업경영 부문 상 받아
등록일
2022-03-17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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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이형칠)는 데이터·AI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17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14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2'에서 'The Creative Management Awards: 4차산업경영' 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은 협회 수석부회장인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받았다. 한국데이터산업협회는 데이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데이터 이용 촉진을 통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 와 데이터 기업 진흥에 일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협회는 데이터·AI 기업과 함께 '데이터 3법' 과 세계 최초의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제정에 기여했다.
이형칠 데이터산업협회장은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메타버스 등 ‘뉴노멀(New Normal)시대’를 맞아 데이터·AI 기업인들과 함께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면서 "데이터·AI 기업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 글로벌 기업을 배출하는 협회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19와 오미크론에 따른 침체된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데이터·AI산업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교육을 시행, 청년인재 양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용성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수석부회장(오른쪽)이 상을 받고 있다.
상은 협회 수석부회장인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받았다. 한국데이터산업협회는 데이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데이터 이용 촉진을 통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 와 데이터 기업 진흥에 일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협회는 데이터·AI 기업과 함께 '데이터 3법' 과 세계 최초의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제정에 기여했다.
이형칠 데이터산업협회장은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메타버스 등 ‘뉴노멀(New Normal)시대’를 맞아 데이터·AI 기업인들과 함께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면서 "데이터·AI 기업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 글로벌 기업을 배출하는 협회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19와 오미크론에 따른 침체된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데이터·AI산업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교육을 시행, 청년인재 양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